2011년 09학번 최지현양 가정방문 세밖_가정방문




          천신만고 끝에 대 최지현님이 사는 서천군 장항역에 도착 ,
          도착한 그 날도 우리를 위해 태양이 내리 쬐는 날이었다.
          낙천적인 황명선도 태양만 만나면 더러운 표정과 함께 기운 쭉 욕이 툭 ㅋㅋ
          황명선이 화내는것을 보고 싶다면 여름에 아스팔트 위에서 10분만 대화하면 볼수 있음 ㅋ
          최지현이 알려준 이상한 주소 서천군 마서면 도삼4구 670-2 를 보고 집을 걸어서 찾아야 했다.

 


          버스탈 돈도 없고 , 최지현님께서 특별히 택시타고 오면 택시비를 주겠다고 했지만 , 
          우린 돈은 560원 밖에 없었지만 , 자존심과 체력은 약 만원가량 있었기에 ㅋ 걸어가기로 결정,
          그 동안 가정방문 노하우와 아이폰만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황명선 네비의 스킬로 마을 사람만 알만한 
          지름길로 금새 마을에 도달할 수 있었다.


          마을에 도착한 기념으로 한컷 ㅋ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살고있었다.
          역시 레이디가가는 장항역 역세권에서 살고 있었다.
          전직 세밖 회장님 생가에 방문하기에 특별히 세밖티로 갈아입고 예방을 하였다. ㅋㅋ

          대한마을의 마을 풍경이다.
          유독 튀는 흰색 팬션과 같은 훌륭한 건축물이 눈이 들어온다. 
          최지현님은 바로 저곳에 살 것이란 직감이 빡~ㅋ
          그리고 향하였다...

          평소에 할머니를 사랑하는 황병장과 나는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집을 감상하며 감탄하고...
          
          최지현은 어머니와 할머니까지 다 나오셧지만 결코 화장안한체로 나올수 없는 평소 철학대로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다..ㅋ 그리고
          2층 창문으로 빼꼼히 눈을 빼고 하는 첫인사 " 오빠 왜케 일찍왔어여~"  ㅡㅡ;;
          사실 조금 일찍오긴 했다... 먹을것도 없고 돈도 없고.. 민가에 침투해 식량이 필요한 시점이었다.ㅋㅋ
         


          최지현의 방은 2층에 있다고 한다. 날씬한 사람만 올라갈 만큼 좁은 계단..
          롱다리만 올라갈수 있는 계단의 높이...힘들게 등산하는 기분으로 올라갔다 ㅋ

          이곳이 최지현과 최지현이 자랑하는 막내동생의 방이다.
          2층에 아늑하고 공주방같이 인테리어가 되어있다...이곳에 공주가 살아야 할텐데...ㅋ
         


          최지현 몰래 방에 있는 밀집모자 쓰고 황병장과 한컷 ㅋㅋ
         

          집안 구석구석 점검중인 황병장 ...
          손님이 이렇게 구석구석 뒤지고 있지만 최지현은 아침이라 다시 생명과도 같은
          눈화장을 하며 에너지 충전중...ㅋ 
          최지현에게 세밖티로 환복을 요청했지만 레이디가가의 격에 떨어졌는지 들은체 만체
          옷이 안양에 있다며 환복 요청 거부..ㅠ


           에너지를 완충한후 사진 한컷... 최지현 특유의 V자 ㅋ
          그래서 우리도 똑같이 V 한번 ㅋㅋ

          다음은 가정방문의 하이라이트 졸업앨범과 가족 사진 소개가 있겠습니다. ㅋ


          어릴적 부터 우월한 체격 변함이 없더군요 ㅋ


           머라 할말을 잃게 만드는 순수한 표정 ㅋㅋ

          장항고에서 류근찬 국회의원에게 표창도 받은 전교2등 최지현양..
          일자머리가 인상적이다..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교생의 머리가 다 똑같다..
          역시 서천에서도 패션리더...ㅋ


         가정방문 평가의 꽃 식사시간이다.. ㅋ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ㅋ 쩍 벌어진다.ㅋ
         찜닭 , 김치 , 깍두기 , 양파무침 , 멸치볶음 그리고 어머니가 담고계신 초대형 꽃게탕
         저것이 하이라이트다.ㅋㅋ 황명선과 거의 싹쓸히 하고..
         최지현은 저 맛있는 꽃게를 메니큐어 칠한손에 냄새와 게가 뭍을까 젓가락으로 깨작깨작..
         그에 반해 황명선 슈바이처와 같이 꽃게 부검시작..
         약 10~20분 후 부검 완료 밥통에 밥반 게살반 ㅋ 닥터 황의 표정은 날아갈듯 ㅋㅋ
         이 날 만찬은 지현이 남동생 진욱이와 최지현 그리고 나 황명선..
         지현이 동생이 너무 착해서 형들이랑 같이 식사하는 것이 조금은 어색한지 후딱 먹고
         자리를 일어나 가슴이 좀 아팠다 그에 반해 우린 손님인데..
         식구들이 다 일어나도 아랑곳 하지 않고 꽃게 부검은 계속되고 찜닭 공격 계속..ㅋ
         염치 없이 밥을 많이 먹었으나.. ㅋ 지현이 어머니는 불편하지 않게 계속 먹으라고
         배려해주었다..ㅋ 그 배려를 그대로 받아들여 황명선은 밥 리필 요청 ㅋㅋ
        
         어머니는 시종일관 지현이와 지현이 동생에게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ㅋ
         참고로 남자애기는 키가 184cm , 여자애기는 170cm ㅋㅋ 걸리버 같은 집이죠 ㅎ
         자상한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을 맛있게 먹고...ㅋ 가정방문의 본래의 일정인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ㅋㅋ

         ㅋ 식사전엔 얼굴이 이상하지 않았는데 내 얼굴이 술먹고 어디 한대 맞은것 처럼..ㅋ 부어있다..
         황명선이 잠시 조는 사이에 꽃게로 한대 때린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
         저 웃음이 유일한 심증이다...ㅋ

          최지현에게 서천 관광을 부탁했더니... 안내한곳은 던킨도너츠...
          최고의 가이드였다..ㅋ 그 뒤에 더 놀랄만한 관광코스는...

          서천에서 가장 큰 초등학교.. 서천 초등학교 이른바 서초...
         서초 관광을 하며 ㅋ 밤만되면 이순신장군이랑 세종대왕이랑 싸운다는 말도 안되는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놀면서 찍은 사진 옥외 독서실도 있는 좋은 초등학교..ㅎ


           출발하기전 지현이에게 물놀이 하고 싶다는 간청을 해서 사실 처음 집을 방문했을때 부터
           계곡이나 바다에 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지현이가 어머니께 "오빠들이 물놀이 하고 싶데" 요렇게
           말해 버려서 우린 완전 어린 애들이 되버렸지만 ㅋ 암튼 지현이의 부탁덕에 ㅋ
           지현이 어머니가 춘장대 해수욕장을 데려다 주셧다 ㅋ
           춘장대 해수욕장은 처음 들어봤지만 춘장대 해수욕장을 모르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ㅋ
 
          우리가 세밖입니다...ㅋ

           그래서 막 요러고 놀았다 ㅋㅋ
           해수욕장 물이 미지근한게 흠이고 입수를 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씻을때가 마땅치 않아
           입수는 포기하고 ㅋ 발만 담그고 놀다 오게 되었다 ㅋ

           마지막으로 서천에 자랑 전교2등 출신 최지현양에게 감사에 마음과 존경의 마음으로 ㅋ
           사진 한방 찍고 가정 방문을 마무리 했다..ㅋ


          최지현양의 가정방문을 마무리하며 .. 역시 평소에 최지현양의 성격답게 쿨하게 와도 된다는 당당한 마인드ㅋ
          할머니를 비롯 모든 가족들이 손님으로 맞이해주셔서 다시 한번 지현이를 비롯 가족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꽃게탕 잊을수 없네요 ㅋ 
          평소에 모든 세밖인들에게 품행과 덕이 훌륭하기로 정평이 있는 최지현님에 집답게
          할머니와 3남매 그리고 부모님 모두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세밖 여러분들도 앞으로 기차여행 하실때 장항역에 내려서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70-2 최지현 가가 팬션에 가셔서 놀다가시길 바랍니다.ㅋ 꽃게탕 메뉴가 일품입니다.
          참고로 주인이 쌩얼인 경우에는 직접 집안으로 들어와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ㅋ
          주로 오전에 메이크업을 하니 오후에 가시면 주인에 안내를 받을 수 있겠죠ㅋ
          돈이 없을땐 최지현 가가님께서 택시비를 내줄때도 있습니다...
          도보로는 30분 정도 소요
          앞으로도 팔도에 사는 세밖인 여러분들 집을 공개하셔서 여행의 기분을 더욱 활기차게 하세요 ㅎ

          다음은 총 평점입니다.
          

         난이도 : ★★★( 거리만 멀뿐 집도 넓고 화목해 장항역에 도착해 택시탈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다.ㅋ )

         점심식사 : ★★★★☆ ( 모든것이 완벽 최지현이 무가 물렀다며 깍두기를
                                                                  중간에 빼서 그 깍두기가 지금도 아쉽다...)

         집주인의 태도 : ★★★☆ ( 시크한척 하며 모든걸 오픈하는 태도 굿 , 시내 안내 태도 Bad )

         기타 : ★★★★☆( 역대 가정방문에서 가장 친절한 어머니와 화목한 가정 ,
                                    너무도 예의바르고 착한 남동생 진욱이, 
                                    키가 너무 커서 우리를 중딩으로 만듬ㅋ 고것이 유일한 흠 ㅋㅋ )


덧글

  • 2011/07/07 11:15 # 삭제 답글

    ㅋㅋㅋㅋ 미친놈 대단하다ㅋㅋ

    넌 진짜 쌩~미친놈같애 ㅋㅋㅋㅋ Good Job. Guys
  • 패션왕 영규 2011/07/14 13:16 # 삭제 답글

    진짜 대단핟 ㅋㅋㅋ

    마지막 더욱 웃긴건 저 별표는 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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