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7일[무전여행 김기태&황명선] 경주에서의...(2일차) 미분류

여행의 1박을 보내고 난 후 ..

기차역에서 대충 등목과 기본적인 세면도구로 몸을 씻은 후 ..

정동진 해돋이를 놓친 아쉬움을 뒤로한체 다음 일정을 다시 수립하였다.

가져온 쇼핑백이 찢어질지 몰라 역무원에게 테이프와 가위를 빌려 봉합하고 모든 짐들을 재정비 하였다.



그리고 다시 2차 베이스 캠프인 문경을 향해 영주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를 타며 가는 동안 오늘의 최종 도착지인 문경새재까지 가는 동선과 거리를 계산 하였다.

문경역에서 문경새재까지 계산 해 본 결과 장장 25km 였다.. 처음에는 의욕에 앞서 계획하긴 했지만

어제 강릉에서 강릉대까지가 대략 5~7km 를 걸어본 결과 내 낮에 땡볓에서 25km 걷게 되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 인지 명선이가 무리가 있다며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었다...

사실  25km 걷는것도 문제지만 문경새재까지 모든 길이 산이라 중간에 도착하지 못하고

고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였다..

명선이의 의견을 받아야 들여.. 다음 행선지를 어디로 정할까 영주역 도착전까지 고민을 해보았다.

사실 우리야 베이스캠프라고 말하지만 어디든 돌아다니는 떠돌이 여행객이기에 방도 없도 돈도 없는

입장이라 돈을 갖고 가는 여행보다 의사 결정이 손 쉬웠다.. 고민끝에 경주에 떠올랐다..

어릴적 수학여행으로 누구나 다 가 봤을 법한 경주이지만 1박2일 에서 경주편을 촬영했던것이 문득 떠올랐다..

걸어서 유적지들을 찾아다니고 그 들 보다 더 야생으로 여행을 하면 더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옛날 신라시절 도읍인 경주(서라벌)에선 모든 사람들이 걸어다녔을 것이다..

돈은 없었지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주로 향하면 알차단 생각이 머리속에 들었다..

그래서 바로 경주로 행선지를 변경하였다...

일단 영주역에서 경주로 가는 기차를 환승해야 했기때문에 잠시 다음 열차를 타는 텀이 생겼다..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서 인지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목이 꺽일만큼 목을 비틀고 자고 있었다..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경주행 열차가 도착했다.. 사실 맘 같아선 잠을 더 자고 싶어 안타고 다음 열차를

타고 싶었다.. 하지만 빨리 경주에 도착하지 않으면 경주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란 생각에..

잠도 덜 깬 상태에서 부랴부랴 열차에 몸을 실었다..

경주에 도착하는 동안도 계속 잠을 자 한 2시간 남짓 경주 도착 30분전에 잠에서 깨었다..


어릴적 수학여행으로 온후 처음 온 경주였지만 역시 우리나라에서 손곱히는 관광지라 그런지 많은 승객들이

내렸다....기대와 앞으로 예견될 고생을 감지하며 ,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선크림을 바르고

신라유적지들을 돌기 시작했다...관광안내소에서 경주안내지도를 받아보니 경주는 옛 신라의 도읍지라 그런지

너무도 많은 유적지와 관광코스가 많았다.. 현실적으로 다 돌기는 어려울 것 같아..

1박 2일에서 나온 오릉 , 첨성대 , 석빙고 , 안압지 등 인근 7개의 유적지를 돌고 경주에 꽃인

불국사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비교적 경주역과 멀지 않은곳에 유적지들이 있어 하나씩 둘러보게 되었다..

오릉을 가는길에 우연히 다람쥐를 발견 도심에서는 잘 볼수 없어서 그런지 무척 반갑고 다람쥐의 모습은

너무도 귀여웠다..부디 사진찍을때 나무위로 올라가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조심스레 촬영을 했다..



다행이 다람쥐도 촬영을 허락한다는 신호였는지 촬영이 끝난후 황급히 나무위로 올라갔다..

처음에 도착한 천마총... 이런 ...이런... 문화재도 돈이 없으면 볼수가 없구나...



매표소가 눈에 들어왔다.. 앞으로 만나볼 수 많은 문화재들도 돈을 받겠구나라는 예상이 조금 되었다..

아쉬움과 탄식을 하며 ... 씩씩하게 다음 유적지를 향하였다..

예상대로 첨성대도 돈을 받는 매표소가 있었다.. 눈앞에 첨성대가 10m 앞에 있는데 1m 앞에서 보려면

돈을 내라는 것이다.. 명선이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래도 아쉽지만 10m 뒤 첨성대를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다음은 경주에 몇 안되는 조선시대 문화재인 석빙고를 향하였다..

영조대왕이 만든 얼음창고라고 하는 석빙고 과연 지금도 얼음이 존재할지..

산안에 있어 길 찾기가 조금 까다로워 지나가던 행인에게 길을 여쭈었다..

이 곳 사람이었는지 친절히 석빙고 방향을 알려주었다.. 어렵지 않게 석빙고 도착...

조금 이상했다.. 다른 문화재와 다르게 돈을 받지도 않고 관리도 안되고 방치된 것 같은 모습

그 속에는 얼음도 없고... 얼음창고라서 인지 아직도 한기가 느껴지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과연 조선시대에 전기도 없고 장비도 없었을텐데 이곳을 4계절 얼음창고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한참 후세기 사람인 나 조차도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경주역 인근 가까운 문화재를 들르고 이제 대망의 불국사 여정이 남았다..

지도상으로만 봐도 대략 편도가 20~25km 정도의 거리 차로도 불국사까지 40분정도 거리라고 하니..

걱정이 되었다.. 어차피 이 여행의 한가지의 테마는 고생이었다라는 말을 곱씹으며..

명선이에게 한번 해보자고 회유를 한 후 맘을 먹고 독한맘으로 불국사 행을 시작했다..

날이 더워 잠시 얼굴을 씻고자 들어간 화장실 아까 석빙고 가는 길을 알려주신 아저씨께서

화장실에 계셧다.. 인사를 할까 말까 고민끝에 아까 덕분에 석빙고 잘 찾아갔다고 말하며

불국사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다시 한번 되물었다..

그 아저씨께서는 불국사는 걸어서는 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셧다.. 버스타고 가라고 하셧지만..

우린 무전여행중이라 갈려면 걸어서 가야 하고 그냥 한번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래서 좀 걱정이 된다고 하셧지만 걸어서 가면 좋을만한 길을 안내해주셧다..

자신도 예전에 우리나이때 일본의 신칸센 열차로 내일로 같은것을 이용해 무전여행 했던적이 있다며..

지금 그 나이때 아니면 못해볼 것이니 재미있게 여행하라고 충고를 하며 힘을 실어주셧다..

아저씨를 만나니 힘도 났지만 엄청 걸어야 한다는걸 인지하니 앞으로의 고생이 눈앞에 다가옴을 더더욱 느꼇다.

하지만 하기로한 거 맘을 다잡고 걷기 시작했다...

조금 걷기 시작한 무렵... 승용차 한대가 경적을 울리며 우리앞에서 정차 하였다.

아까 길 안내해주신 아저씨께서 불국사 가는길 중간(보문 관광단지)까지 태워주시겠다며 타라고 하셧다.

너무도 고마웠다. 아저씨와 보문까지 가는길에 앞으로의 여행 일정과 당신의 과거 무전여행담을 이야기 하며..

보문까지 편하게 이동을 하였다. 여행중에 처음으로 자가용을 타 보니 너무 즐거웠다.. 마치 놀이기구 같았다.

불국사까지 정확히 중간지점이라는 보문까지도 차로 20정도가 소요되었다.

명선이가 미소와 걱정 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며 "형 만약 걸어왔으면...우린 죽었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사실 내가 이끌어간 코스라 명선이에게 내심 미안했다...

그 아저씨가 도착할 무렵 우리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셧다..

자신도 예전에 지리산 여행중 이런 도움을 받았는데.. 그때 도움을 주신분에게 나도 나중에 이런 도움을

줄 기회가 생기면 꼭 다른 사람을 돕겠다라는 말을 했다며.. 오늘일을 그렇게 묘사하셧다..

그 말을 듣고 난 후 명선이와 약속이나 한 것 마냥 차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우리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꼭 도움

을 주겠다는 말을 그 분께 전하며 다시한번 도와주신 아저씨께 감사의 맘으로 작별인사를 하였다.



앞으로도 10km 이상을 더 걸어야 도착하는 불국사 ... 한참을 걷다 .. 장마를 대비해 5천원 주고 산 샌들이

뒷꿈치가 자꾸 찔려 상처가 나 명선이가 꺽어신고 걷기 시작했다.. 경주의 인도와 차도에는 뽕나무 열매가

무수히 많았다.. 꺽어신다보니 뽕나무 열매가 신발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명선이가 계속 걷다가 샌들안에서

뽕나무 열매가 터저버리고 말았다.. 평소에 깔끔한 성격이라 지친맘에 더운날씨에 뽕 열매가 터지니

명선이가 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잠시 쉬자며 앉아서 발도 좀 닦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대로 걸어가단 명선이가 너무 힘들어할 것이 눈에 들어왔다.. 돈도 없는 터라 정말 해줄수 있는게 없었다.

힘내란 말은 오히려 고통을 주는 말 밖에 되지 못할 것 같았다.. 어떻게든 희망을 주고 싶었다...

목표는 불국사니 무조건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명선이에게 다시 다 잡고 가잔 말을 하며..

우린 무조건 갈수 있고 안되면 히치하이킹 하면 된다며 무모하게 다시 이끌고 갔다..

조금 더 걷기 시작하자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명선이에게 히치하이킹 할 수 있다고

여기서 해보자고 하였다.. 방법은 단순하다고 이야기했다.. 너는 무조건 차랑 불쌍하게 차만 처다봐라

최대한 불쌍하게 손짓 발짓하면 한대는 세워줄것이다.. 이런 믿음으로..계속 손짓 발짓 하며

우리를 태워줄 마차를 기다렸다..

한 5분여간 그 전략대로 수행한 결과... 어느 트럭한대가 우리앞에서 속도를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때를 놓칠 수 없어 잽싸게 뛰어가 조수석 쪽으로 향해 우리의 사정을 말하고..

불국사까지만 태워달라고 사정하였다.. 역시나 시골인심이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 깨선 흔쾌히 타라고 하시며 , 우리를 부러운듯 이야기 하시며 젊었을때 그렇게 다니면 잼있을 거라고 하시며,

위로와 격려를 해주셧다.. 사실 가는길에 내려달라고 했지만 친절하게 불국사 앞까지 내려주셧다..



하루에 히치하이킹을 두번이나 하니 앞으로의 여행일정이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

힘이들고 포기할 즈음에 지니가 우리앞에 나타나서 도와주는것만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경주 불국사.. 어제의 피로가 쌓여서 인지..갈증도 나고 배도 고프고

모든 기력이 없었다.. 우리앞에서 관광객들이 슈퍼에서 콜라를 사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도 먹고 싶었다.. 맘 같아선 아주머니께 콜라하나만 달라고 하고 싶었다..

자판기를 보니 콜라하나에 무려 천원.... 총 자산의 1/4 에 해당하는 돈이었다..

그렇게 아쉬움을 물로 대신한체 불국사 입구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불국사 입구가 보이기 시작했다...그런데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표를 걷는 아저씨들이 보이기 시작했따...ㅠㅠ

정말 좌절감이 이로 말할 수 없었다.. 어떻게 온 불국사 인데...

너무도 힘겹게 왔기에 500원 또는 천원이면 자산을 털어서라도 들어갈 맘도 있었다..

그런데 성인 한장에 4천원.... 때려죽여도 살 수 없는 돈이다..

사실 천마총이나 천문대도 돈을 받는데 왜 불국사는 돈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건지..



그 무모함과 무지함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

맘을 가다듬고 도무지 허무함에 정리가 되지 않아..

명선이에게 이 산 정상에서 ... 아깝지만 탄산으로 기분 달래며 만끽하자며 하나만 먹자고 제안하였다..

머스켓이라는 이상한 음료수가 잴 싸서 그걸 먹자고 했지만 이왕 먹는거 양도 많고

콜라로 먹자며 명선이가 통크게 제안하였다.. 그래서 천 금 같은 콜라 하나를 뽑았다..


콜라 한목음 마쉬며 아쉬운대로 불국사 주변을 돌려고 하던차에 때 마침 물통에 물이 하나도 없어..

매표소 아주머니께 무전여행중인데 물통에 정수기 물좀 채워줄수 없냐고 부탁하였다..

그러면서 물통에 물이 담기는 그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아주머니께 나모 모르게 지금의 이 상황에 대해서

한탄 하였다..어떻게 문화재가 시민에게 개방되어야지..돈을 받을수 있냐며...너무 비싸다

인천에서 무전여행으로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도착하니...돈을 받아서

너무 허무하다며... 푸념섞인 신세 한탄을 하였다.. 아주머니께서 아들 뻘 되는 우리들의

그런 모습을 너무 잼있게 보셧는지 조카라고 해주겠다며... 따라 들어오라고 하셧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도 기뻐... 하늘을 날 것 같았다... 너무도 힘들게

들어간 불국사 였기에 기분이 남달랐다.. 아까 뽑은 콜라를 명선이와 나눠마시며..

오늘의 일들을 이야기 하며 ...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되었다...

어렵게 도착해서 인지 불국사의 모든 유물과 문화재들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초등학교때 아무렇지않게 지나갔던 모습이 오버랩되며 우리도 어느덧 진지한 모습으로 문화재를 보는

내 자신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시간과 환경이 변화를 주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기분좋게 불국사 관광을 마치고... 오늘의 베이스 캠프 선정을 위해 잠시 회의를 하였다..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발과 , 기차 뿐이 없으니 기차역에서 가까운 대학을 찾아 보았다..

헌데 불국사 역을 제외하곤 걸어서 갈 수 없을 만큼 역들이 멀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불국사역까지 걸어가 불국사에서 서경주로 이동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로

향하기로 결정하였다.

불국사에선 불국사역까진 다른이들에 도움없이 걸어가기로 맘을 먹고 부지런히 걸어갔다..

평소에 고추 매니아인 명선인 고추밭만 보면 고추가 먹고 싶은지 서리하자는 신호를 보내곤 한다..

망을 봐주고 명선이가 4~5개를 따왔다...내가 서리를 할려면 화끈하게 해야 한다며..

고추 밭에 한뿌리를 뿌리채로 뽑아버렸다....뽑고나서 생각하니... 저 고추밭 주인은...나중에 어떤 생각을

할까...그냥 이왕이면 밤에 짐승들이 와서 밭을 헝클었구나.. 이렇게 생각했으면 했다..

사실 정상적인 사람이 해선 안될 짓이라...언제 부터는 무전여행이란 타이틀이 자랑스런 훈장이나

되는걸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은 서리는 양심에 가책도 없이 하는것 같아...

내 맘도 이상하고.. 정상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본연의 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불국사역에 도착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서 경주역에 도착해

저녁장을 보기로 했다.. 고민에 고민끝에 라면 3개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

라면을 사고 나니 남은 돈은 2천원 남짓..

물어물어...

동국대에 정자에 까지 도착하였다..

일단 아침부터 한끼도 못 먹어 저녁상을 차려야 할 시간이었다..

오늘의 메뉴는 감자&라면 이었다...청량리에서 천원에 산 감자 13개가 정말 잘 삿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오늘 먹고도 앞으로 5개가 더 남는다..

조리방법은 감자를 삶아 으깬후,

잘게 부순 라면을 끓여 감자와 라면을 버무려 라면스프 양념에 밥처럼 먹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가스를 아끼고자 감자를 반만 삶은후 힘으로 으깬후 ,

그 물로 라면을 끊여 가스 사용량을 최소화해서 라면과 감자를 섞어서 조리하는 것이었다.

라면 한개와 감자 4개면 순식간에 2인분이 되는 훌륭한 아이디어였다..

맛있게 먹고자 한 의욕에 앞서 서리한 고추와 콩을 마구 넣어서..

라면 본연의 맛이 나지 않고 고추 맛과 콩이 익지 않아 콩비린내가 좀 섞이긴 했다..



결국 콩을 다 빼서 감자와 라면은 다 먹었다... 하루종일 고생을 해서 인지..

그것도 양이 되지 않아.. 남은 하나의 라면을 끓였다...과소비였지만..

서로 눈빛으로 양에 부족함과 배고픔의 신호가 보였다...

그래서 끓인 라면 한개...

역시 라면은 라면 본연에 매뉴얼대로 끓여야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라면과 식사를 하고 적당히 끼니를 때우고 ... 잘곳을 이곳저곳 찾아보았지만..

강릉대와 다르게 경주 동국대는 경비가 삼엄해 모든 건물이 잠겨있고... 경비원 아저씨들이

삼엄하게 지키고 있었다..

어쩔수 없이..

비가 오는 날씨에 밖에서 잘 수는 없어 비소리를 들으며 정자에서 우비를 덥고 잠을 청하였다...


덧글

  • 패션왕 영규 2011/07/14 13:18 # 삭제 답글

    진짜 대단한 놈 ㅋㅋㅋ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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