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커피

달리고 싶다...

달리는 것에 늘 지쳐 있는 기차...

언제나 쉬고 싶다라는 말을 뱉어내곤 한다..

가끔씩 달리고 싶은 시간..

달리고 싶은 장소를 만날 것인데..

어떻게 기관사에게 마음을 전할지...

변덕스러운 기차 기관사는 기차를 이해해주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도 나는 달리고 싶다...

그러나 조금 겁이난다...

기관사는 늘 나의 마지막 순간을 기억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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